대전 관저동 탕화쿵푸 마라탕 대전 관저점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는 겨울입니다.
안녕하세요 소소한삼일오 입니다!

대전 서구 관저동 마치광장
아는 동생을 만나서
점심을 먹을려고 갔는데
동생이 마라탕을 너무 좋아해서
동생 추천으로
‘탕화쿵푸마라탕’ 대전 관저점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대전 서구 관저동
“탕화쿵푸 마라탕”
대전 관저점 소개

탕화쿵푸마라탕 대전 관저점

동생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탕화쿵푸마라탕 대전 관저점
관저동 사시는 분들이
배달로 많이 시켜드시는 곳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매장에 와서 먹어보는 건
동생도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매장작지만 알찬 느낌이고
깔끔한 느낌이였습니다!

탕화쿵푸마라탕 관저점 내부

매장에서 바로 드시거나
보울에 원하는 재료를 담아서

결제하고 포장해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
을 했습니다!

대전 서구 관저동
“탕화쿵푸 마라탕”
대전 관저점
매장위치 및 운영시간

대전 서구 관저동
     “탕화쿵푸 마라탕”
     대전 관저점 매장위치

【대전 서구 구봉로 131번길 22 107호】

탕화쿵푸 마라탕 관저점 주소

탕화쿵부마라탕 대전 관저점 지도 바로가기

매장 위치는
위의 네이버 지도를 참고해주시고
그래도 잘 모르시는 경우에는
매장 대표전화번호
0507-1376-4434
전화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대전 서구 관저동
“탕화쿵푸 마라탕”
대전 관저점 운영시간

매장은 연중무휴
매일 오전 11시부터 –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11:00 – 22:00)
라스트오더는 오후9시 30분까지입니다!

대전 서구 관저동
“탕화쿵푸 마라탕” 대전 관저점
메뉴 및 후기

대전 서구 관저동
“탕화쿵푸 마라탕”
대전 관저점 메뉴

탕화쿵푸마라탕 메뉴

탕화쿵푸마라탕은 메인메뉴는
‘마라탕, 꿔바로우, 멘보샤’ 등이 있고

마라탕 6,000원부터
마라는 마라상궈를 뜻하는 것 같은데
이건 15,000원 부터 주문이 가능합니다!

마라탕100g당 1,900원이며
마라(상궈)100g당 3,000원입니다.

꿔바로우(대)자300g 15,000원이며
2인이 오셨을 때는 보통​ (중)자도 드시는 데
이건 그람수는 잘 모르겠고
10,000원이라고 합니다!

멘보샤 100g에 10,000 입니다.


마라탕이나 마라에 고기를 추가 하실 수 있는데
양고기와 소고기 두 가지 종류이며
100g당 3,000에 추가가 가능합니다!

꼬치류개당 1,000원
라면사리 2,000원이며

공기밥 1,000원입니다.

음료나 주류
한국 음료의 경우에는 개당 2,000원이고
중국음료의 경우는 개당 3,000원입니다.
소주와 맥주4,000원으로 동일한데
청도맥주의 경우에는 6,000원
설원
의 경우,

(소)자 7,000원
(대)자
15,000원

판매하고 있습니다!

대전 서구 관저동
“탕화쿵푸 마라탕”
대전 관저점 후기

동생이 시킨 마라탕

동생은 면보다는 연근이나
중국당면, 배추, 그리고 꼬치류 위주
골라서 담았던 거 같습니다:)

내가 시킨 마라탕

반면에 저는 마라탕을 평소에
면 위주로 먹기 때문에
옥수수면과 스모크햄, 미니만두, 청경채,
건두부 등을 골라 담았습니다!

둘다 정신이 없이 골라서
고기 추가를 안했는데
그래도 맛있게 먹었던 거 같습니다!

생각보다 마라나 산초의 맛이
강하게 나지 않아서 좋았고
부담스럽지 않게 먹을 수 있는
한국식 마라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좋았습니다!

저는 맵찔이라서 일부러 그냥
순한맛 1단계로 먹었는데
아주 맵지 않고 좋았습니다!

동생2.5단계의 매운맛을 골라서
중국음료를 시켜달라고 하더군요..

중국음료

동생은 그냥 마라탕만 먹기 너무 아쉽다고
말을 해서 ‘꿔바로우’도 시켜줬습니다!
근데 양이 얼마나 되는지 몰라서
사장님에게 여쭤보니 2인으로 먹을때는
중자를 보통 먹는다고 하셔서
만원꿔바로우 중자를 시켰습니다!

꿔바로우

굉장히 슴슴한 느낌의 꿔바로우
처음 먹었을 때 이 맛은 뭔가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아래 깔린 상큼한 레몬소스
적셔서 먹어보니 나름 담백하면서도
먹기 좋은 맛이였습니다!
아래 레몬소스를 꼭 낭랑하게 적셔서
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탕화쿵푸마라탕 대전 관저점에서
점심을 동생과 잘 해결한 후기를
적어보았습니다!

나름 나쁘지 않은 가성비와 가심비
매장 방문을 하시든 아니면
배달로 시켜드시든지
관저섬(?) 혹은 마치광장
오실 일이 있으시면
마라탕이 땡기실 때 드셔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이상으로 소소한삼일오 였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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